단편기

먼저 산 사람의 수고를 잊지 않는 것

Post truth 2021. 1. 9. 12:1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8677?cds=news_edit

이문열 “요즘 시국? 난 희망을 봤다”

책 장례식 이후 어느덧 20년 “연말에 ‘우리 사회가 쉽게 무너지지 않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다. 감사원과 법원이 신선한 감동을 줬다. 희망적인 신호다.” 지난 7일 오후 경기 이천 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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