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15일 여행, 아말피 해안에서 머문 도시 중 하나는 포지타노.워낙 유명한 휴양도시라 신혼여행으로 많이 온다. 호텔 후기를 찾아보면 스위트룸에서 지낸 사람들도 많다.6월 초부터 휴가 시작이라 숙소값이 천정부지로 뛰기 시작한다. 나 같이 혼자 여행 잘다니는 사람들에겐 게스트하우스가 거의 없어 불편한 도시이기도. 같이 룸쉐어할 사람을 유랑에서 찾아봤지만 카프리 보트 투어에 대한 질문만 있을 뿐, 룸메는 구하지 못했다 '-T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은) 시타버스를 타고 포지타노에 도착. 바로 숙소로 향한다. 해변가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10분정도 걸어내려 오면 보이는 간판! 유명한 사보이아 호텔을 검색해도 무방하다. 호텔 부게인빌레(HOTEL BOUGAINVILLE) 간판이 보인다. 사보이아라는 한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