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저녁 강의.
마지막 주 배운 라따뚜이는 프랑스식이긴 하지만.
파스타 가지수만 해도 5개.
그동안의 노트
- 알리오올리오는 파스타가 아니라 모든 오일 파스타의 베이스
- 한국은 비싼 오일의 가치를 모르는 시장. 백화점에서도 20만원이 넘는 올리브오일을 재고털이식으로 3만원에 살 수 있음
- 감바스 파스타 할때 새우 머리를 잘 쓸 것
- 허브 없는 파스타는 없다
- 바질, 토마토, 모짜렐라만 들어간 나폴리탄은 봉골레 뺨침
- 시판소스는 금물. 홀토마토를 쓸 것. 소분해서 얼려두기.
- 채소 카라멜라이즈 할 땐 물을 잘 쓸 것. 가지는 제외. 물없이 카라멜라이즈 할 땐 양파 급의 맛을 낼 수 있음
- 면수의 중요성☆☆☆☆☆
- 면은 소스보다 나중에 ☆☆☆☆☆
- 이탈리아 제품을 살 때 팁, 감베로 로쏘. 식당 역시 새우 여부를 볼 것
- 타르틴 브로콜리파니니 비결은, 통 브로컬리와 비법소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 감베로 로쏘+ evoo or wboo 공동 수상한 올리브오일은 고민없이 살 것
- 주키니 쓰고 싶을 땐 돼지호박
- 팬 온도 유지 중요성. 뜨거운 물로 식혀야
- 모짜렐라는 너무 뜨거우면 뭉쳐. 가장 마지막에. 조각나 있어야 실력
- 해산물에 뿌리면 맛이 달라지는 올리브오일도 있어
- 햇올리브오일 너무 귀해. 톡 쏘는 맛 강하게 느낄 수 있는데 천연 폴리페놀 항산화물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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