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자신을 찔러 활기를 되찾아줄 뭔가를 갈망했다. 고통이라도 좋았다.
노년의 권태와 무감각을 묘사. 남 얘기 같지 않은데. 고통을 자처한 누군가처럼. 누구든 제발 퍽퍽 찔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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