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케이크에 집착한다.
예전보다 케익을 잘하는 집이 많아져서 그런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드네. 스타벅스는 케이크가 맛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나에게 바라건데 더 좋아하지 않았으면. 내 돈 주고 살 찌는 것만큼 억울한 것도 없으니까.
도쿄에서 우연히 본 한 케이크 전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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